펫호텔·애견유치원 맡기기 전 체크리스트: 등록 업체 조회부터 계약서까지
핵심 요약
- 펫호텔, 애견유치원, 펫시터 업체는 동물위탁관리업으로 지자체에 등록해야 해요.
-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등록 업체인지 조회할 수 있어요.
- 업체는 계약서를 줘야 하고, 아플 때 처리 방법 등이 계약서에 들어가야 해요.
명절이나 여행으로 집을 비울 때 아이를 맡길 곳을 찾게 돼요. 믿고 맡기려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것들이 있어요.
1. 등록된 업체인지 조회해요
-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반려동물 영업자 조회에 들어가요.
- 업종에서 동물위탁관리업을 고르고, 지역이나 업체명으로 검색해요.
- 검색이 안 되면 간판 이름과 등록 명칭이 다를 수 있으니 지역으로 찾아봐요.
2. 계약서를 꼭 받아요
위탁관리 업체는 계약서를 주고 사본을 2년간 보관해야 해요. 계약서에 이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업체 등록번호, 상호, 주소, 전화번호
- 맡기는 아이의 종류, 품종, 나이, 특이사항
- 서비스 종류, 기간, 비용
-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 처리 방법
- 기간이 끝나도 찾아가지 않을 때의 처리 방법
3. 직접 가서 보고 물어봐요
-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이 깨끗하고 환기가 되는지
- 하루에 몇 번 산책·운동을 시켜 주는지
- 밤에도 사람이 상주하는지
- 가까운 동물병원과 연계돼 있는지
- 사진이나 영상으로 소식을 보내 주는지
4. 맡기기 전에 준비해요
- 예방접종 기록 (접종 안 하면 거절하는 곳이 많아요)
- 평소 먹는 사료와 간식, 먹는 약
- 익숙한 담요나 장난감
- 보호자와 비상 연락처, 다니는 동물병원 정보
업체는 아이에게 건강 문제가 생기면 즉시 보호자에게 알리고 병원 진료 등 조치를 해야 해요. 연락이 잘 닿도록 휴대폰을 꼭 켜 두세요.
기준일 2026년 10월 3일 · 출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반려동물 영업자 조회 ·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별표12 영업자 준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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