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진료비에 부가세 10%가 붙을까? 면세 진료 112종 정리

동물병원에서 귀 치료를 받는 시추

예전에는 동물병원 진료비 상당수에 부가가치세 10%가 붙었어요. 정부가 면세 범위를 크게 넓히면서 지금은 자주 받는 진료 대부분이 면세예요.

어떤 진료가 면세인가요

  • 진찰, 투약, 검사 같은 기본 진료
  • 구토, 설사, 기침 같은 증상에 따른 처치
  • 외이염,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 등 자주 걸리는 질병 치료
  • 무릎뼈(슬개골) 탈구 수술, 발치, 스케일링
  • 식욕부진, 간 종양, 치주질환 등 (이후 10종 추가)

처음엔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만 면세였지만, 치료 목적 진료까지 넓어졌어요. 업계에서는 진료 매출 기준 면세 비율이 40% 수준에서 90% 수준까지 늘 것으로 봤어요.

부가세가 붙을 수 있는 것

  • 미용, 목욕
  • 치료 목적이 아닌 영양제·간식
  • 진료와 상관없는 용품

영수증에서 이렇게 확인해요

  1. 진료비 영수증에 면세 금액과 과세 금액이 나뉘어 있는지 봐요.
  2. 면세 진료인데 부가세가 붙어 있다면 병원에 이유를 물어보세요.
  3. 펫보험 청구를 위해 진료 내역서도 함께 받아 두세요.

우리 동네 진료비 평균은 동물병원 진료비 확인법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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