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종류 5종과 잡종 기준, 우리 아이가 허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순서
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 우리 아이가 법에서 정한 맹견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해당하면 어디에 무엇을 물어야 할지 정할 수 있어요.
확인 기준 · 2026년 11월 2일 기준, 동물보호법 제2·18·21~26·101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2·12조의5, 서울특별시 맹견 안전관리 제도 안내 원문을 확인해 정리했어요. 제도·금액이 바뀌면 글을 고치고 날짜를 남겨요.
맹견 종류를 몸집으로 짐작하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법령 목록은 크기가 아니라 품종으로 정해져 있고, 5종의 잡종도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 아이는 믹스견이니까 괜찮다”고 넘기지 말고 등록된 품종부터 확인하세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에요. 로그인 없이 제2조를 볼 수 있어요.
1. 동물등록 정보에서 아이의 품종부터 찾아요
입양 서류, 분양 계약서, 동물등록 때 적은 품종을 먼저 모아 보세요. 동물등록 신청서에는 품종을 적는 칸이 있어요. 등록번호를 모른다면 동물등록번호 조회 글을 먼저 보면 돼요.

조회 결과에 품종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개인정보를 넣어야 해서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어요. 믹스견으로 적혀 있어도 그것만으로 맹견이 아니라고 단정하지는 마세요.
2. 맹견 종류 5종 목록과 하나씩 맞춰 봐요
우리나라 맹견 종류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2조에 다섯 줄로 적혀 있어요. 도사견, 핏불테리어(아메리칸 핏불테리어 포함),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예요. 맹견 5종 모두 “그 잡종의 개”까지 들어가요.

이름이 비슷하다고 같은 품종은 아니에요. 목록에 있는 것은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이고, 그냥 “불 테리어”라는 줄은 따로 없어요. 반대로 아메리칸 핏불테리어처럼 괄호로 적힌 이름은 목록에 들어가요. 몸집이나 무는 힘 같은 기준은 법령에 없어요.
3. 믹스견이면 시·도 동물보호 부서에 맹견 종 판정을 물어요
5종의 잡종이 들어간다고 했지만, 어느 정도 섞여야 잡종인지 적은 공식 기준은 이번에 찾지 못했어요. 다만 동물보호법 제26조는 시·도 기질평가위원회가 맡는 일 첫 번째로 “맹견 종(種)의 판정”을 적고 있어요. 그래서 헷갈리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시·도 동물보호 부서에 물어보는 게 맞아요.
전화 전에 부모견 품종을 알 수 있는 기록, 분양 계약서, 전체 모습이 나온 사진을 준비하세요. 전화할 곳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지자체 담당부서 안내” 메뉴에서 찾아요. 서울은 동물보호과(02-2133-7658)가 안내 부서예요.
4. 5종이 아니어도 맹견 지정이 될 수 있는지 봐요
맹견에는 두 갈래가 있어요. 하나는 위 5종이고, 다른 하나는 시·도지사가 지정한 개예요. 법 제24조에 따르면 맹견이 아닌 개가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입히면 시·도지사가 기질평가를 받으라고 명할 수 있어요. 평가에서 공격성이 높게 나오면 맹견으로 지정해야 해요.

보호자가 먼저 신청할 수도 있어요. 공격성이 분쟁이 됐을 때 맹견이 아닌 개의 소유자가 시·도지사에게 기질평가를 신청하는 길이에요(제24조 제2항). 평가 비용은 소유자가 내요(제25조). 기질평가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서울시 안내 기준 300만 원 이하 벌금이에요. 지정되지 않아도 교육이나 훈련 명령은 받을 수 있어요. 사고 뒤 처리는 물림 사고 신고 방법 글에 있어요.
5. 맹견이 맞다면 허가 기한과 외출 규칙부터 챙겨요
5종이나 그 잡종이라면 등록, 책임보험, 중성화를 갖춰 시·도지사의 맹견 사육허가를 받아야 해요. 소유권을 얻은 날부터 30일 안에 신청하고, 월령 2개월 미만이면 2개월이 된 날부터 30일 안이에요. 허가 없이 키우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에요. 서류와 순서는 맹견 사육허가 신청 방법 글을 따라가면 돼요.
이미 키우던 분은 기한을 꼭 확인하세요. 법 부칙은 2024년 4월 27일 시행 뒤 6개월 안으로 적고 있지만, 수원시와 경기도는 기존 소유자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해요. 농식품부도 2025년 10월에 2026년 말까지 법 개정을 추진하며 그동안 허가 단속과 처벌은 지양한다고 밝혔어요. 남은 시간이 두 달뿐이니 지금 사는 시·도에 물어보세요.
허가와 별개로 지금 바로 지켜야 할 일도 있어요. 월령 3개월 이상 맹견은 외출할 때 2m 이하 목줄과 입마개를 하거나 탈출을 막는 이동장치를 써야 해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에는 데려가면 안 돼요. 이를 어기면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에요(제101조). 2026년 10월 27일 공포된 개정법 부칙에는 허가 갱신이 보이지만, 공포 1년 뒤 시행이고 조문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 이런 경우 | 이렇게 하세요 |
|---|---|
| 등록 품종이 5종 중 하나예요 | 허가 신청 순서대로 등록·보험·중성화부터 준비해요 |
| 믹스견인데 5종을 닮았어요 | 기록과 사진을 모아 시·도 동물보호 부서에 맹견 종 판정을 물어요 |
| 덩치만 큰 다른 품종이에요 | 5종과 그 잡종이 아니면 품종으로는 맹견이 아니에요 |
| 다른 사람이나 개를 물었어요 | 5종이 아니어도 기질평가 명령을 받을 수 있으니 안내문을 받으면 기한부터 확인해요 |
| 예전부터 5종을 키웠는데 허가가 없어요 | 올해 말 기한 적용 여부를 시·도에 묻고 바로 준비를 시작해요 |
이렇게 하지 마세요
- 믹스견이라고 스스로 제외하지 마세요 · 시행규칙은 5종 모두 잡종까지 넣고 있어요. 헷갈리면 시·도에 먼저 물어보세요.
- 입마개를 했으니 허가는 필요 없다고 여기지 마세요 · 외출 규칙(제21조)과 사육허가(제18조)는 따로 있는 의무예요.
시·도 동물보호 부서에 이렇게 물어보세요
- 이 아이가 맹견 5종의 잡종인지 판정받으려면 어디에 신청하고 얼마가 드나요?
- 기존 소유자 허가 기한은 올해 12월 31일이 맞나요?
- 준비할 것: 등록번호, 분양 계약서, 부모견 기록, 전체 사진
이어서 읽어 보세요. 허가가 필요하다면 맹견 사육허가 신청 방법, 등록이 먼저라면 동물등록 온라인 글이 도움이 돼요.
출처 7곳 · 기준일 2026년 11월 2일
기준일 2026년 11월 2일 ·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2·12조의5(2026.6.3 시행) · 국가법령정보센터, 동물보호법 제2·18·21~26·101조, 부칙(법률 제22119호, 2026.10.27) · 서울특별시, 맹견 안전관리 제도 시행(2026.3.26 수정) ·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동물등록확인 · 수원시 반려동물, 맹견 사육허가 안내 ·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2025.10.1), 맹견사육허가제 제도개선 · 메트로신문, 경기도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202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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