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 신고 방법 (고속도로는 1588-2504)
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 도로에서 차에 치인 동물을 봤거나 내 차가 동물과 부딪혔을 때 어디에 어떻게 신고할지 바로 정할 수 있어요.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26일 기준, 서울특별시 하이서울뉴스 동물 사체 처리 안내, 한국도로공사 동물찻길사고 발표(데일리벳 보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을 확인해 정리했어요. 제도·금액이 바뀌면 글을 고치고 날짜를 남겨요.
서울시가 120 다산콜센터로 동물 사체 신고를 받는다고 안내한 화면이에요.
신고하러 가기 전에 · 로드킬 신고는 온라인 신청 화면이 따로 없고 전화로 받아요.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 1588-2504, 일반도로는 그 지역 지역번호+120(서울은 120 다산콜센터)이나 시·군·구청 청소 담당 부서로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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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나 밤길 운전 중 도로 위에 쓰러진 고양이나 고라니를 보면 어디에 알려야 할지 막막해요. 이 글에서는 로드킬 신고 번호, 신고 순서, 살아 있을 때 연락할 곳까지 정리했어요.
로드킬 신고, 어디에 하나요?
고속도로라면 한국도로공사 1588-2504, 그 밖의 도로라면 지역번호+120이나 128로 신고해요. 도로마다 관리하는 기관이 달라서 번호가 달라요. 서울시는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자치구 청소 부서의 동물 사체 처리반과 연결해 사체를 치운다고 안내해요.
| 구분 | 내용 |
|---|---|
| 고속도로 | 한국도로공사 1588-2504 |
| 국도·시내 도로 | 지역번호+120 또는 128, 시·군·구청 청소 담당 부서 (서울은 120 다산콜센터) |
| 살아 있는 야생동물 | 지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시·도마다 따로 있어요) |
| 살아 있는 고양이·강아지 | 시·군·구청 동물보호 담당 부서나 지역 동물보호센터 |
| 기한 | 법에 정한 기한은 없어요. 2차 사고를 막으려면 바로 신고해요 |
| 비용 | 무료 |
| 과태료 | 신고하지 않아도 과태료는 없어요 (법적 신고 의무 없음) |

로드킬 신고 전 준비할 것
- 정확한 위치: 도로 이름(○○로, ○○고속도로), 달리던 방향, 가까운 교차로·휴게소·건물 이름
- 고속도로라면 이정표 숫자나 가까운 나들목(IC) 이름
- 동물 종류(고양이·강아지·고라니 등)와 살아 있는지
- 동물이 차로 한가운데에 있는지, 갓길에 있는지
- 내 연락처 (처리반이 위치를 다시 물어볼 수 있어요)
위치를 모르겠다면 지도 앱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해 주소를 불러 주면 돼요. 사진은 꼭 필요하지 않고, 찍더라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안전할 때만 찍어요.
로드킬 신고, 단계별로 따라 하기
- 급하게 핸들을 꺾거나 급정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운 뒤 비상등을 켜요. 한국도로공사는 동물과 마주쳤을 때 급한 핸들 조작을 피하라고 안내해요.
- 고속도로에서 동물과 부딪혔다면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 뒤차에 사고 차량임을 알려요. 안전삼각대는 갓길 기준 낮에는 100m, 밤에는 200m 뒤에 세워요.
- 사람은 가드레일 밖처럼 안전한 곳으로 피해요. 차로에 쓰러진 동물을 직접 옮기지 마세요. 2차 사고와 감염 위험이 있어요.
- 고속도로는 1588-2504, 일반도로는 지역번호+120(또는 128)으로 전화해 “로드킬 신고”라고 말해요.
- 준비한 위치, 방향, 동물 종류, 살아 있는지를 차례로 말해요.
- 동물이 살아 있다면 야생동물은 지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고양이·강아지는 시·군·구청 동물보호 담당 부서에 구조를 요청해요.
- 목줄이나 인식표가 보이는 반려동물이라면 신고할 때 함께 알려 주세요. 보호자를 찾는 데 도움이 돼요.
만약 밤 11시에 고속도로에서 고라니와 부딪혔다면? 먼저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세운 뒤 트렁크를 열고, 차 뒤 200m에 삼각대를 세운 다음 가드레일 밖으로 피해요. 그다음 1588-2504에 전화해 고속도로 이름, 방향, 가까운 IC나 이정표를 말해요. 한국도로공사 발표로는 2019~2023년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 6,078건 중 46.9%가 자정~오전 8시에 일어났고, 고라니가 84%였어요. 밤길일수록 이 순서를 기억해 두세요.
로드킬 신고 안 하면 과태료가 있나요?
없어요. 로드킬 신고는 법적 의무가 아니에요. 현행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2026년 5월 12일 시행)에는 야생동물 차량사고를 신고하라는 조항이 없어요. 과거에 신고를 권장하는 개정안이 발의된 적은 있지만, 지금 법 본문에는 들어 있지 않아요.
다만 도로에 남은 사체는 다른 차의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신고는 무료이고 몇 분이면 끝나니, 안전한 곳에 멈췄다면 바로 알려 주는 게 좋아요. 차와 사람의 피해가 생겼다면 보험사에도 함께 연락하세요.

로드킬 신고가 잘 안 될 때 확인할 것
- 어느 기관인지 모르겠어요 · 고속도로가 아니면 지역번호+120에 먼저 걸어 보세요. 담당 구청·부서로 연결해 줘요.
- 밤이나 주말이라 처리가 늦어요 · 처리반 운영 시간은 지역마다 달라요. 차로 한가운데에 있어 위험하다면 112에 알려 교통 안전 조치를 요청할 수 있어요.
- 아파트 단지·주차장 안이에요 · 도로가 아닌 사유지라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처리 방법은 시·군·구청 청소 담당 부서에 물어보세요.
- 우리 집 아이가 사고를 당했어요 · 살아 있다면 바로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가요.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 동물병원이나 등록된 동물장묘업체에 맡길 수 있고, 30일 안에 동물등록 변경(사망) 신고도 해야 해요.
- 목줄 찬 강아지가 다쳐 있어요 · 시·군·구청 동물보호 담당 부서나 지역 동물보호센터에 알려 주세요. 등록된 아이라면 보호자를 찾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로드킬 신고 번호가 지역마다 다른가요?
고속도로는 전국 어디서나 한국도로공사 1588-2504예요. 일반도로는 지역번호+120처럼 그 지역 콜센터로 걸어요. 서울은 120만 눌러도 돼요.
Q.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직접 치워도 되나요?
차로에 들어가 직접 치우는 건 2차 사고와 감염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아요. 신고하면 지자체나 도로공사가 처리해요.
Q. 로드킬 신고하면 비용이 드나요?
아니에요. 도로 위 동물 사체 신고와 수거는 무료로 처리돼요. 다만 내 반려동물 장례를 업체에 맡기면 그 비용은 따로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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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곳 · 기준일 2026년 10월 26일
기준일 2026년 10월 26일 · 출처: 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하이서울뉴스), 골목에서 죽은 고양이 발견, 어떡하죠? (2011.12.8) · 데일리벳, 고속도로 로드킬사고, 5~6월 새벽 시간에 가장 많다 (한국도로공사 발표) · 현대자동차그룹, 로드킬 신고처 및 대처 방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신고 번호는 기관 안내 기준이에요. 지역별 처리반 운영 시간과 담당 부서는 120이나 시·군·구청에 확인하세요. 제도가 바뀌면 이 글을 고치고 날짜를 남깁니다. 틀린 내용은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