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길고양이 신고 방법 (120·구청 동물보호 부서)
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 길에서 다친 길고양이를 봤을 때 어디에 어떻게 신고하고, 구조 대상인지 스스로 가늠할 수 있어요.
확인 기준 · 2026년 10월 27일 기준, 서울시 환경 누리집 “유실·유기동물 분실·구조 신고”(수정 2026.3.26), 강동구청 “길고양이 사업”(최종수정 2026.5.27), 인천시 유실·유기동물 안내 원문을 확인해 정리했어요. 제도·금액이 바뀌면 글을 고치고 날짜를 남겨요.
서울시 유실·유기동물 분실·구조 신고 안내로 연결돼요. 120다산콜센터와 자치구 동물보호 부서 연락처 바로보기, 구조 절차 그림이 있어요.
신고하러 가기 전에 · 온라인 신고 화면은 없고 전화로 신고해요. 서울은 120다산콜센터나 자치구 동물보호 부서, 인천은 120미추홀콜센터나 군·구청 동물보호 부서예요. 다른 지역은 고양이가 있는 곳의 시·군·구청 대표 전화로 “동물보호 담당 부서”를 찾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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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길고양이 신고는 “보면 바로 데려가 주겠지” 하고 전화했다가, 구조 대상이 아니라는 답을 듣고 당황하기 쉬워요. 이 글에서는 구조되는 경우부터 신고할 곳, 말할 내용, 안 될 때 할 일까지 정리했어요.
다친 길고양이 신고, 구조해 주는 경우와 아닌 경우
스스로 살아가기 어려울 만큼 다쳤을 때만 구조해요. 강동구청은 길고양이가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구조·보호조치 제외 동물)에 해당해 구조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자생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구조한다고 안내해요. 예로 든 것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지마비(뒷다리 마비), 어미가 없는 2주령 미만 젖먹이 새끼고양이예요.
| 구분 | 내용 (서울시·강동구청·인천시 안내 기준) |
|---|---|
| 대상 | 스스로 살기 어려운 길고양이(예: 교통사고 후지마비, 어미 없는 2주령 미만 새끼). 그 밖의 길고양이는 구조·보호조치 제외 |
| 신고 창구 | 120 콜센터(서울 다산콜센터, 인천 미추홀콜센터) 또는 고양이가 있는 곳의 시·군·구청 동물보호 부서 |
| 기한 | 따로 없어요. 다친 동물이라 발견한 즉시 신고하는 게 좋아요 |
| 비용 | 신고는 무료예요(120은 일반 통화요금). 내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면 진료비는 본인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 과태료 | 신고와 관련된 과태료는 없어요. 다만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것은 범죄라고 강동구청은 밝혀요 |
같은 “구조 신고”라도 지역 안내 문구가 조금씩 달라요. 인천시는 유실·유기동물 구조 신고 대상에서 길고양이와 야생동물을 빼 두었어요. 그러니 전화할 때 “길고양이인데 다쳐서 움직이지 못한다”처럼 상태를 먼저 말하고, 구조가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빨라요.

다친 길고양이 신고 전에 준비할 것
전화 한 통으로 끝나게 하려면 아래 네 가지를 먼저 챙겨요.
- 정확한 위치 · 도로명 주소나 건물 이름, 근처 가게처럼 찾아오기 쉬운 표시를 적어 둬요.
- 다친 상태 · 걷지 못하는지, 피가 나는지, 숨을 힘들게 쉬는지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 말해요.
- 사진이나 짧은 영상 · 담당자가 상태를 판단할 때 도움이 돼요. 고양이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않고 찍어요.
- 새끼라면 어미가 있는지 · 어미 없는 2주령 미만 새끼가 구조 예시라, 얼마나 오래 혼자 있었는지 지켜본 시간을 말해 주면 좋아요.
다친 길고양이 신고 방법, 순서대로 따라 하기
전화로 신고하고, 담당자 안내에 따라 기다리는 순서예요.
- 안전부터 확인 · 찻길이라면 내가 다치지 않는 곳에서 지켜봐요. 다친 고양이는 놀라서 할퀴거나 물 수 있어요.
- 120 콜센터나 구청에 전화 · 서울은 120다산콜센터 또는 자치구 동물보호 부서, 인천은 120미추홀콜센터 또는 군·구청 동물보호 부서예요. 서울시 안내 화면의 “자치구 동물보호 부서 연락처 바로보기”에서 구별 번호를 볼 수 있어요.
- “다친 길고양이”라고 먼저 말하기 · 위치, 상태, 사진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구조 대상인지 물어요.
- 안내에 따라 기다리기 · 구조가 결정되면 구청이 구조 요청을 하고 구조단이나 지정 보호센터가 나와요.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고양이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지켜봐 주세요.
- 구조가 어렵다고 하면 · 이유를 묻고, 아래 “구조가 안 된다고 할 때 확인할 것”을 보세요.

신고한 뒤에는 어떻게 되나요?
서울시 안내 그림을 보면 구조된 동물은 이런 순서로 처리돼요. 시민이 120이나 구청에 신고하면 자치구 공무원이 구조를 요청하고, 서울시 24시간 유기동물 구조단이 구조·임시보호·이송을 맡아요. 치료가 필요하면 응급치료를 거쳐 자치구 지정 동물보호센터로 가요.
| 단계 | 누가 하나요 (서울시 안내 그림 기준) |
|---|---|
| 신고 | 시민 (120·구청) |
| 구조요청 | 자치구 공무원 |
| 구조·임시보호·이송 | 서울시 24시간 유기동물 구조단 |
| 응급치료 (필요할 때) | 서울시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 또는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 |
| 보호·관리 | 자치구 지정 동물보호센터 (보호·공고 10일) |
이 그림은 서울시 유실·유기동물 전체에 대한 절차예요. 길고양이가 구조된 뒤 치료하고 다시 제자리에 돌려보내는지, 보호센터에 남는지는 공식 안내에 따로 나와 있지 않아요. 궁금하면 신고할 때 구청에 물어보세요. 다른 지역 보호센터 위치는 “지역 동물보호센터 찾기”에서 볼 수 있어요.
만약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혼자 울고 있다면?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잠깐 자리를 비웠을 수도 있어요. 강동구청이 구조 예시로 든 것은 “어미가 없는” 2주령 미만 젖먹이라서, 바로 데려가기보다 떨어진 곳에서 지켜본 뒤 구청에 상태를 알리는 게 맞아요.
구조가 안 된다고 할 때 확인할 것
- 구조 대상이 아니래요 · 길고양이는 원칙적으로 구조·보호조치 제외 동물이라, 스스로 움직이고 먹을 수 있으면 구조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태가 나빠지면 다시 신고하세요.
- 누군가 일부러 다치게 한 것 같아요 · 쥐약을 뿌리거나 때린 흔적이 있으면 동물학대 의심 신고로 112에 할 수 있어요. 순서는 동물학대 신고 방법에 정리했어요.
- 찻길에서 이미 죽은 고양이를 봤어요 · 구조가 아니라 사체 처리라 신고 창구가 달라요. 로드킬 신고 방법을 보세요.
- 목줄이나 인식표가 있어요 · 길고양이가 아니라 잃어버린 반려묘일 수 있어요. 그럴 땐 유실동물 구조 신고로 말하면 돼요.
- 직접 병원에 데려가고 싶어요 · 가능하지만 진료비는 본인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데려가기 전에 구청에 먼저 알리고 안내를 받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다친 길고양이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
서울시·인천시 공식 안내에는 전화 신고(120 콜센터, 구청 동물보호 부서)만 나와 있어요. 다친 동물이라 전화가 가장 빨라요.
Q. 밤이나 주말에도 신고할 수 있나요?
서울 120다산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해요. 구청 부서의 운영 시간은 구마다 다르니, 밤에는 24시간 운영하는 120으로 전화하세요.
Q. 유기견을 봤을 때도 같은 곳에 신고하나요?
네, 창구는 같아요. 다만 유기견은 구조 대상이라 절차가 조금 달라요. 유기견 신고 방법에 정리해 두었어요.
길에서 만난 개를 신고하는 순서는 유기견 신고 방법을, 길고양이 수를 줄이는 중성화는 길고양이 중성화 신청 방법을 보세요.
출처 4곳 · 기준일 2026년 10월 27일
기준일 2026년 10월 27일 · 출처: 서울특별시 환경 누리집, 유실·유기동물 분실·구조 신고 (수정 2026.3.26) · 강동구청, 길고양이 사업 (최종수정 2026.5.27) · 인천광역시 동물보호, 유실·유기동물 ·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동물보호센터 정보
구조 여부는 현장 상태를 보고 시·군·구청이 판단해요. 지역마다 창구와 절차가 다르니 고양이가 있는 곳의 구청에 확인하세요. 제도가 바뀌면 이 글을 고치고 날짜를 남깁니다. 틀린 내용은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